안녕하세요^.^

중고등부 고3 이나라 자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그런지 떨리기도 하고 또 보이진 않지만, 이 글을 읽을

형제자매님들 얼굴이 떠올라 설레기도 합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중고등부를 위해 매일 기도하시는 봉사자 형제 자매님들,

또 지금 이 시기,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친구들.

그리고 학교 다니면서 꾸준히 집회에 참석하는 이쁜 동생들.

모두 다 주님 안에서 매일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실은,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서

정말 말 그대로 편하게 공부하고 있어요.

주말에도 학교에 나가야 하는건 많이 귀찮고 또 힘들지만

정작 공부를 할 때에는 되도록이면 정말 즐겁게 하려고 노력해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후회 없이 이 시기를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형제 자매님들의 좋은 말씀과 주님의 말씀을 영 안에 새기고,

주님께 쓰임 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 하고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이만 여기서 글을 마칠게요.

 

글재주가 없어서 말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ㅜ.ㅜ

앞으로는, 좀더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 너무 재밌어요ㅋㅋ

앞으로두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