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믿은 후 우리에게는 또 다른 죄가 있다.

 

많은 형제 자매들은 이 점에 대해 민감하지 못하다.

 

이 또 다른 죄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를 살지 않은 죄이다.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살지 않고 그리스도에 의해 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이다.

나는 오래 전에 이 점을 보았지만 작년 칠월 중순쯤에 이르렀을 때에야 그에 대한 강한 인식을 갖게 되었다.

 

그때 나는 산에서 주님과 조용하고 친밀한 시간을 보내면서

 

내 죄들을 매일 자백하는 것을 실행하고 있었다.

 

 

내가 잘못된 의도를 갖거나,

 

틀린 말을 하거나,

 

잘못된 태도를 취했을 때마다 나의 죄들을 자백하곤 했다.

 

마치 손을 씻듯이 내 죄들을 매일 자백하곤 했다.

그때 주님은

 

내게 "너는 이 죄, 즉 네가 그리스도를 살지 않은 죄를 자백해 본 적이 있느냐?"라고

 

물으셨다.

 

나는 주님께 대답했다. "주여, 저를 용서하소서. 저는 이 죄를 주님께 자백한 적이 없습니다.

 

잘못말한 것이나,

 

그릇된 태도는 자백해 왔지만

 

그리스도를 살지 않은 죄를 자백해 본 적은 없습니다.

 

오 주여, 나는 당신을 살아 나타내고 있지 못합니다.

 

오 주여, 나는 당신을 살고 있지 않습니다.

 

오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그날부터 나는 주님 앞에서 이 죄를 철저히 자백하곤 했다.

 

그때 내가 발견한 것은, 이 죄를 매일 자백하는 것에는 결코 끝이 없다는 점이었다.

 

우리가 하루 중 매순간 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나는 나 자신과 다른 이들을 고려하면서 약간의 계산을 해 본 적이 있다.

 

하루에는 24시간이 있다. 잠을 자는 데 8시간을 할당하면 16시간이 남는다.

 

나는 이 나머지 시간 중 얼마의 시간을 그리스도를 사는 데에 사용하고 있는가?

 

나는 내가 그리스도를 사는 시간이 심지어 2시간도 되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다.

 

나머지 14시간 동안 어떠한 죄도 범한 적이 없었다할지라도

 

그 시간 동안에 내가 그리스도를 살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영 !!!

생명주는 영이신 그리스도가 나의 남편입니다 ..

난 그분의 아내가 되어 그리스도의 형상 이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