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것을 보는가?
16시간의 깨어잇는 시간동안 내가 그리스도를 산 시간은 기껏해야 2시간이었을 뿐이다.
그리스도를 사는 이 두 시간은 기도 시간과 함께 시작되었다.
사실, 내가 기도를 처음 시작할 무렵에는 영안에 있지 않고 여전히 생각 안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점점 기도함으로 내 영안에 들어갔을 때 나는 내 영안에서 그리스도를 산 것이다.
즉 기도함으로 그리스도를 산 것이다.
기도를 끝마쳤을 때 나는 영안에 살고 있었지만 그러나 그것은 오래가지 않았다.
5분 후에 내 아내가 다음처럼 물었다.
"어제 당신은 누군가에게 돈을 얼마간 주었지요?
그런데 왜 나와 먼저 상의도 하지 않았던 거죠?"
이런 질문을 듣자 나는 그리스도를 살 수 없었다.
즉각 생각 속에 빠져, 아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가 싶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 아니었다.
이후 15분간을 그녀에게 여러 가지 이유들을 얘기하느라 보냈는데,
그 시간 동안에 나는 그리스도를 살지 못했다.
그 시간 동안에 내가 무엇을 산 것이었을까?
나 자신도 잘 모른다. 죄를 짓거나 화를 낸 것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영 안에서 그리스도를 살고 있지는 않았다.
이러한 상태는 오후 두세 시경까지 지속되곤 했다.
그때 나는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꼈고 주님께 돌이켜 자백하기 시작했다.
"주여, 저는 하루 종일 그리스도를 살지 못했습니다.
비록 제가 무언가 잘못된 짓을 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저는 여전히 제 자신 안에서 살고 있었습니다.저는 신실치 못한 자입니다.
주여, 저의 죄를 용서하소서.
주여, 제가 당신과 한 영이고 당신은 저와 한 영임을 다시금 일깨워 주소서.
이 영을 벗어나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오직 이 영안에 살고 싶습니다."
이러한 자백 후 속에서부터 상황이 훨씬 좋아졌음을 느꼈고
또 주님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었다. 나는 내 영안에서 다시 그리스도를 살고 있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영 !!!
생명주는 영이신 그리스도가 나의 남편입니다 ..
난 그분의 아내가 되어 그리스도의 형상 이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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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 당신안에 살지 아니하고
많은 시간을 자신안에 살아온 것을 돌이킴니다.
자백을 통하여 무시로 당신께 돌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