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헌신은 교회에 드려지는 것이며, 철저한 헌신은 재물과 직업을 만지는 것임*
물론 헌신은 자신을 주님께 드리는 것이지만, 이러한 헌신은 언제 바뀔지, 언제 회수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헌신은 교회의 권위 아래서 행해져야 비로소 견고하고 변함이 없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헌신했다고 말하더라도 자신을 교회에 드리지 않는다면 그러한 헌신은 견고하지 않습니다. 또한 참된 헌신은 반드시 우리의 재물과 직업을 만집니다. 교회에 드리지 않는 헌신은 견고하지 않은 것이고, 재물과 직업을 만지지 않는 헌신은 철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는 이들의 재물과 직업의 문제'에 관한 기본적인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 재물에 관하여-
사탄은 재물을 통하여 하나님과 맞서고 하나님께 대한 사람의 경배를 탈취함
하나님은 한 근원으로부터 만물을 만들어 냈지만, 사탄은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정리하여 한가지로 축소시킵니다. 이 한가지가 바로 재물(돈)입니다. 돈이 있으면 당신은 하나님 외의 모든 것을 살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돈은 '통화(通貨)라고 불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얻을 때, 우리는 만유를 얻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돈을 쥐고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 외의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얻음으로 만유를 얻을 것인가, 돈을 얻음으로 만유를 얻을 것인가? 사람이 과연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이것이 우주가운데 쟁점의 중심입니다. 이러하기에 에베소서 5장 5절은 재물을 탐하는 것이 우상숭배라고 말하며, 디모데 전서 6장 10절은 돈을 사랑함이 一萬惡의 뿌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재물에서 벗어나야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음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매우 선하고 율법을 잘지킨 부자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에게 한가지가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다만 한가지 부족한 것이 아닌, 가장 중요한 것으로 그의 재물이었습니다. 주님은 왜 그처럼 심하게 그 청년에게 '너의 모든 소유를 팔아 가나한 자들에게 주고 와서 나를 쫓으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 만약 재물의 세력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간증을 지닐 수 없고 좋은 믿는 이들이 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일하는 것은 오직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이지 재물을 축적하기 위해서가 아님
사람들은 불의 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은 나쁘지만 의로운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물 자체가 불의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돈을 벌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신분을 잃게됩니다.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인데, 어찌 우리가 인력거꾼의 돈을 벌려고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리스도인은 돈을 벌려고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일을 할 뿐입니다.
-직업에 관하여-
수고하는 직업은 하나님의 명하신 바임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신 직업은 사람이 종일 수고하고 얼굴에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창세기 3장 19절). 사람의 수고를 근거로 하는 직업은 돈을 버는 성분을 가지고 있지 않음으로 옳은 것입니다. 그러한 직업은 가치를 증가시키고 높입니다. 이런 직업은 돈을 버는 것이라기 보다는, 단지 수고를 파는 것입니다. 나의 수고로 세상에 소가 일만 마리밖에 없었는데, 일만 천 마리가 되었다면 이는 옳은 것입니다. 그러나 금값이 쌀 때 사두었다가, 비싸지면 되파는 것은 금을 증가시키지 않고 오직 당신의 돈만 증가시킨 것입니다. 믿는 이들로서 우리가 하나님을 잘 섬기려면 우리의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버는 가에만 몰두할 뿐, 가치(價値)를 향해 있지 않습니다.
가치를 증가시키지 않은 직업을 거절함
가치를 증진시키지 않는 모든 직업은 바꿔야합니다. 물건의 가치를 증가시키지 않는 직업은 하나님 앞에서나 사탄 앞에서 간증을 갖지 못할 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손상시킵니다. 직업에 있어서 깨끗한 사람만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사역을 위한 동역자들의 안배는 절대적인 문제이며, 형제들의 직업도 마땅히 사역을 위해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캠퍼스 사역을 위해 절대적인 동역이 필요하고, 동시에 이 사역에 동역 할 직업에 대해서도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캠퍼스 사역이 가능한 직업과 근무지를 하나님이 주시기를 구하고 찾기 원합니다. 보수조건, 회사의 안정성 등등을 따라 취업을 하게 되면, 비록 우리가 캠퍼스에 부담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실행적으로는 봉사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진로를 앞둔 지체들은 이점을 기도하고 교회와 교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재학생들은 미리 캠퍼스를 위해 섬기는 자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선배들과 상의하고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고계십니다.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직업을 가진 성도와 전시간자들과 동역
우리는 우리자신이 우리의 것이 아니며, 우리의 재물도 우리의 것이 아님을 보아야합니다. 어떤 사람은 마땅히 전시간으로 드려져야 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직업에 드려져야합니다. 여기에 양 방면의 동역이 필요합니다. 표면상 당신은 자신의 사업을 경영하지만, 영적인 실제에 있어서는 이런 것 모두가 교회를 위한 것입니다. 전시간 자들이 복음을 위해 나가는데 부족이 있다면 그것은 직장을 가진 사람들의 부끄러움이요, 재물은 많지만 사역이 적다면 이것은 전시간 자들의 부끄러움입니다.
-결론적으로- 과거 많은 해 동안 우리 모두는 다루심을 견뎠고, 희생을 치렀으며, 어려움을 감당했고, 대가도 치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더욱 엄숙한 대가를 치를 것을 요구하십니다. 오직 심한 대가를 치름으로써만이 굉장한 결과가 산출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직업에 있어서 신실하고, 또 교회의 건축을 위해서, 사역과 하나되는 길 안에서, 함께 동역 할 때, 결과적으로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 참조: 사역의 재개 msg 54 -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오. 딤후 2:2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