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복음전파에서 이 같은 능력과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할는지 모르지만
그러나 우리는 계속해서 요한복음이 말하는 바를 볼 필요가 있다.
요한복음의 끝에는 공관복음서들처럼 복음전파에 관한 명령이 없다.
요한복음의 마지막 장은 베드로가 낙심하는 상황을 기술한다.
그는 낙심했음으로 그의 옛 직업으로 되돌아가 고기를 잡으러 갔다(21:3).
그가 앞장서서 고기 잡으러 갔을 때 다른 제자들도 그를 따랐다.
그들은 밤새도록 수고했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고
다음날 아침 주님께서 갑자기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그렇게 행했을 때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다(6절).
요한은 우리에게 그들이 153마리의고기를 잡았다고 말한다(11절).
그러나 이 고기가 없이도 주님은 물고기가 없는 땅에서 제자들을 위하여
떡과 고기를 준비하셨다(9절).
요한복음 21장에서
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족속들로 제자를 삼으라고 명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생계를 위하여 그 분을 믿는 믿음을 훈련시키고 계셨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첫 번째 말씀은, [예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라는 것이었다(5절)
이것은 주님께서 그들의 일상생활, 곧 그들의 생계를 관심하고 계셨음을 보여준다.
조반을 먹은 후에 주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질문하였다.
베드로는 이전에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결코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처럼 담대하게 말할 수 없었다.
베드로는 주님께 그분을 사랑한다고 대답했으며
결국 그는,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대답했다(17절).
베드로의 대답 후에 주님은 그에게
내 어린 양을 먹이고 내 양을 치며 그리고 내 양을 먹이라고 명하셨다(15-17).
이것이 남아 있는 복음의 열매를 맺는 방법에 관하여 요한복음이 말하는 방식이다.
요한은 열매 맺음에 관하여 직접적으로 말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복음서의 끝에서가 아니라 15장에서이다.
16절에서 주님은,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라고 말씀하였다.
요한은 다른 복음에서처럼 복음 전파에 관해 말하지 않는다.
그는 열매 맺음에 관해 말한다.
포도나무는 일 년에 단 한 번 열매를 맺는다.
만일 당신이 포도나무의 열매를 원한다면
오늘 기도하고서 다음날 아침에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그렇다면 그것은 참된 기적이겠지만
포도나무의 열매 맺음은 그렇지 않다.
만일 당신이 오늘 포도나무를 바라보아도
그것은 어제와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아직 열매 맺을 계절이 아니기 때문이다.
열매 맺음은 고사하고 아직 꽃도 피지 않을 수 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영 !!!
생명주는 영이신 그리스도가 나의 남편입니다 ..
난 그분의 아내가 되어 그리스도의 형상 이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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