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을 이용하여 문경새재로 소그룹 섞임을 다녀왔습니다.
8월 15일 전후로 교회 전체가 소그룹별로 섞임을 가졌지만
저희 소그룹은 여름 휴가철 시즌인 관계로 숙소를 얻지 못하여
부득이 9월 3,4일 1박 2일로 섞였습니다.
그동안 같은 소그룹에 있었지만 자신을 열지 않고
섞이지 못한 지체들이 함께 참석하여 많은 교통과 누림을 가졌고
또 많이 섞일 기회를 가졌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상치도 못했는데 4명의 지체들이 계곡물에서 침례 받은 것은
주님의 특별한 긍휼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쪼록 침례를 통하여 세상에서 더 분별되고 몸의 생활 안에서
생명이 더 자라고 성숙되고 함께 건축되기를 사모합니다. 아멘~!
문경새재 제1관문을 배경으로 모두 함께 찰칵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구고...ㅋㅋ
저녁 식사는 야외에서 ~
모기장에 함께 들어가서 더 친밀하게... 우리는 그물에 잡힌 물고기들(?)
아침은 자매님들이 준비한 맛난 전복죽으로~ 자매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떡을 뗀 후에 신언집회 및 자유교통 시간
안회근 형제님 침례
김경애 자매님 침례
홍성관 형제님 침례
김홍모 형제님 침례
이번 섞임의 유일한 꼬마 성원이의 깜찍한 이벤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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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의 등장으로 서늘한 여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침례받으신 형제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시며
교회 건축을 위해 기능을 발휘하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