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대체 한국복음서원은 뭘하는곳입니까? (복음전할때 많이 듣는 질문) (tim222) |작성자 용인성도
제가 가두에서 복음을 전파하면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란
"도대체 선생님이 주신 이 전도지는 어디서 나온것이며, 무엇을 하는 곳입니까?"
"혹시 선생님들 이단 아닙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물론 적극적인 태도에서 나온것이 아닌 다분히 소극적이고 의혹이 섞인 물음이죠.
(하지만 저는 이런 분들이 태도를 이해합니다....왜냐하면 사회적으로 이단이 하도 많기 때문에...
저역시 그 피해자였기 때문에..)
그런데 여기서 "네,저희 복음서원은 기독교 문서 기관 입니다" 란 답변이나
"복음적인 서적을 공급하는 곳입니다"라는 두르뭉슬한 대답은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 분석입니다.
왜냐하면 "복음"이란 단어를 운운하는 것은 기독교안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사이비로 지목받는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몰몬교>같은 이단단체들도 많이 쓰는 단어이기 때문에
회복의 진리에 의혹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런 답변은 신앙적 안전성과 설득력을 제공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
왜입니까?
첫째, 민간에 이단이 너무 많은 까닭이며 (벧후 2:1) 거리에서 전도활동을하는 종교인
대다수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나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인들이 대다수인 고로
거리에서 전도를 하면 덮어놓고 '사이비-이단'으로 간주함으로 피아식별을 무시하고
같은 그리스도인들까리 "이단"이라며 오인사격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둘째, 정확하지 못한 두리뭉실한 정보전달은 오해를 제공합니다.
우리 가운데 복음전파를 하다가 그런 의혹의 질문을 받을때 다음과 같은 "답변"을 해보는
Tip을 제안해봅니다.
<네, 선생님 관심 감사합니다. 저희 한국복음서원은 이단이 아니라 중국에서 부흥을 일으킨 크리스찬 사역자 '워치만니'란
분의 서적을 주로 번역하여 공급하는 출판 기관입니다. 참고로 선생님도 아실 유명 기독교 출판사이며,
과거 팀선교회로도 유명했던 현<생명의 말씀사>란 곳에서도 이 분의 번역 서적을 공급합니다. 이렇게 저희 한국복음서원과
더불어 공인된 기독교 출판기관인 <생명의 말씀사>에서도 이분의 멧세지를 번역하오니 안심하고 받아 보십시오.>
< 우리가 사람을 높이는건 결코 아닙니다만, 성경의 역사와 교회사를 보면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부흥을 일으키셨으며, 워치만니 또한 그런 사람들 가운데 하나이며
이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인도되고 영적으로도 분발되었기에..
저희는 이 분의 책을 주로 번역하고 이렇게 거리에서 공급해 드리는것이오니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선생님께 저희는 무상으로 이 전도지를 드리오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시어 은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이 받으신 이 전도지는 '이사야서'에 대한것인데. 예수님이 어떤분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듯 모든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고로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그 실체이기에 ...구약의 이사야서는
다름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아무쪼록 선생님께서 이 전도지의 내용을 성경적을 펴서
검토해 보시길 빕니다...>
교파의 크리스찬들에게 이렇게 답변을 주면 대다수 안심하고 받아 보십시다.
심지어 그런식으로 오해를 풀고는 저를 격려해주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교파의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그렇게 열린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설명해 줘도 마음이 닫히고 영이 닫히고 온 존재가 닫힌 사람들은 아무리 진리를 설명해 줘도 듣지 않는 법이니깐요....
심지어 다음처럼 큰소리치는 사람의 비난도 들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당신네 지방파와 위트니스 리는 이단이야!!!"
이것은 수개월전 주일 낮 거리에서 경기도 성남의 어떤 여자 목사에게 들은 말입니다.
(오늘도 분당의 M 예배당앞에서 복음전파를 했을때도 비슷한 핍박을 격었습니다.)
그네들에게 fuller신학대학의 성명서를 보여줘도 소용없더군요.
"지방파가 미국 휼러대학에서는 정통이겠지만 한국 교계에서는 이단이네..."라는
정상적인 지성인의 사고방식으로는 납득되지 않는 비난을 들을수도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저는...
"아니..미국에서 주님이 한국에서는 사탄이라는 말입니까? 그런 분별력을 가지고도 목사님은 백성들의
지도자라는 것입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것입니까?"라는 호전적인 대응도 해봅니다만,...
그것은 상대의 육신적 성질만 돋구게 할뿐 은혜와 평강은 없더라구요...
어쨋든 진리를 존중하지 않는 종교인들에겐 더 이상 설득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압니다....
오류는 인기가 많겠지만... 진리는 인기가 없고, 왕국을 찾는 자들 또한 적다는것을... (마 7:14)
전도자는 핍박하는 자들 앞에서는 발의 먼저를 털고 더이상 대응하지 말고 그 자리를 떠나야 한다는것을...(마 10:14)
하지만 무엇보다 원수들의 핍박과 모욕은 받으면 받을수록, 진리 때문에 욕은 먹으면 먹을수록
왕국의 분깃은 크 만큼 더욱 크다는것을...(마 5:11,12)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오. 딤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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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그렇습니다.
진리가 전파되는곳은 핍박이
있게 마련이죠
예수님이 이땅에 계셨을때나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할때나
우리에게는 전할 의무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