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온유한 사람(3)

 

모세는 『내가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여

그들을 이끌고 출애굽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너무 작고 무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의 할 수 없음을 안다.

당신이 만일 자신을 이런 정도까지 평가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모세는

지금 이 일이 크며 자신은 작음을 본다.

그는 이미 공과를 배워서 천연적인 지혜와 혈기의 능력을

감히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연약함과 일을 할 수 없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자신을 감히 평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부득불 하나님께, 『내가 누구입니까?』라고 물으며

하나님으로 그를 평가하시게 한다.

그가 반드시 이런 정도까지 하나님께 이끌려야

비로소 하나님은 그를 쓰실 수 있게 된다.

 

 

- 워치만니 전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