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으로 충만하게 됨
그리스도의 육체 되심, 부활, 승천,
그 영께서 그분의 제자들 안으로 불어 넣어짐,
그 영께서 그분의 제자들 위에 부어짐도 그 원칙은 동일하다.
누가 주 예수님을 믿을 때마다
그분이 그 영을 그 사람 속으로 불어 넣거나
그 사람 위에 그 영을 부어 주셔야 할 필요가 없다.
그와 반대로 그 영이 믿는 이들 속으로 불어 넣어진 것은
요한복음 20장에서 이미 영 단번에 성취된 것이다.
같은 원칙으로 그 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모든 믿는 이들 곧 그 몸의 모든 지체들을
두 단계 안에서 영 단번에 그 영 안으로 침례 주셨다.
첫 단계는 오순절 날 때였는데,
그 때 유대인 믿는 이들이 성령 안에서 침례 받았다.
둘째 단계는 고넬료의 집에서였는데,
그 때 이방인 믿는 이들이 성령 안에 침례 받았다.
육체 되심과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과
본질적인 영의 불어 넣으심과
승천과 경륜적인 영의 부어지심이
오늘날 어떻게 우리에게 적용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는 것을 예로 들어보자.
샌드위치를 준비할 때 우리는 두 조각의 빵을 취할 것이다.
그 다음에 빵에다 마요네즈를 바르고
그 위에 칠면조 고기와 치즈와 토마토와 상추를 놓을 것이다.
그러한 샌드위치를 만들 때 우리는 단계적으로 한다.
그러나 그 샌드위치를 먹을 때는 먼저 빵을 먹고,
그 다음에는 칠면조 고기를,
그런 뒤에는 샌드위치의 다른 요소들을 먹는 것이 아니다.
그 대신 우리는 샌드위치의 모든 재료를 단번에 먹는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육체 되심, 십자가에 못 박히심,
부활, 그 영의 불어 넣어짐, 승천, 그 영의 부어짐의
여섯 가지 사항들은 우리에게 동시에 적용된다.
그것들은 단계별로 성취되었지만,
우리에게는 동시에 적용된다.
샌드위치를 예로 들 때, 우리는 육체 되심은 빵이고,
십자가에 못 박히심은 칠면조 고기이고,
부활과 그 영의 불어 넣어짐과 승천과 그 영의 부어짐은
기타 재료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을 포함한 샌드위치를 먹을 때
처음에는 육체 되심이란 빵을 먹고
그 다음에는 십자가에 못 박히심이라는
칠면조 고기를 먹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샌드위치 전부를 한꺼번에 먹는다.
우리는 어느 항목이 먼저 오고
어느 것이 나중에 오는지 고려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당신이 성령을 받았는지의
여부에 대해 질문을 받는다면,
“예, 나는 분명히 성령을 받았습니다!”라고
담대히 답변해야 한다.
그렇게 대답함에 있어서
우리는 사실상 1900년 훨씬 전에 성령을 받았다는 것과
지금은 날마다
믿음으로 그분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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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되신 그 영을 먹고 마시므로
그 영으로 충만되기 원합니다.
우리를 비우시고 사로잡으시어
당신으로채워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