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창조 - 인생의 의미
사람은 하나님의 종류에 따라 창조되었습니다.
사람은 신성한 생명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지닌 하나님의 종류로 만들어진 바 사람은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며 용기(로마서9:21,23)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을 담기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에 지식이나 부나 물질적인 소유나 인생의 성취를 담아도 이것들이 결코 우리를 만족시킬 수 없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이 그릇이 영과 혼과 몸 세 부분(데살로니가전서 5:23)으로 되어있다고 말합니다.
몸은 만질 수 있고, 구체적이고, 현재적이며, 과학적으로도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 존재의 물질적인 부분-땅의 요소들로 만들어진 부분에 국한된 것입니다.
한편 사람은 생각 즉, 사고하는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내적 느낌의 기능 즉 사랑할 수 있고, 미워할 수 있고, 실망하기도 하고, 고무될 수도 있는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결정할 수 있는 기능인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 의지, 감정의 세 가지 기능은 바로 혼의 구성요소입니다.
모든 시대를 걸쳐 인간 안에 깊숙이 하나의 비밀로 남아 있는 감추어져 있고 분명히 드러나지 않은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혼보다 더 깊은 부분입니다.
생명을 주는 골수가 뼈 안에 깊이 감추어져 있는 것같이 그 혼 안에 깊이 감추어져 있는 것이 바로 사람의 영(히브리서 4:12)입니다.
사람의 영은 특별히 하나님 그분 자신을 담고 그분 자신을 채우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사람이 만족될 수 없는 것은 이 채워야 할 가장 깊은 속 부분이 채워지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통하여 사람들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지만 그 영을 통해서는 하나님을 접촉하고 하나님을 담고 하나님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하나님 되게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