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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러분을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들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뱀같이 영리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해야 합니다. - 마태복음 10:16 -
난 뱀처럼 지혜로운 것인가? 아니면 뱀 자신 인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지팡이니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것을 땅에 던지라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 출애굽기 4:2-4 -
내가 잡고 있는 것은 지팡이인가? 아니면 뱀의 머리인가?
거듭나서 교회 안에 들어온 믿는 이들... 하지만 그들의 가장 깊은 속으로 들어가보면.. 뭐가 보일까.. 세상에서의 성공, 부귀영화, 자신의 능력이라는 금고를 열기 위해 비밀번호 해독기로써 하나님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을지..
물론 주님에게 유용하게 쓰임받기 위해서는 사탄도 탐낼만한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세상에서 성공하여 하나님을 간증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간과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쓰임받기 위한 첫번째 전제는 바로 반드시 살아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교회 안의 진취적인 청년들은 주의해야만 한다. 주님께 유용하게 되기 위해 학력과 취업, 경제력 등 여러가지를 추구할 수 있지만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그것들을 모두 다 얻고 난 뒤에 자신의 마음이 바뀔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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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래왔다. 주님을 위해서 추구한다고 했지만 그것들을 얻은 후에 그들은... 그것을 모조리 사탄을 위해 쏟아부었다. 주님을 위해 쓴다는 그것을 얻었지만 그들은 주님께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마리아처럼 향유를 모으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하지만 모으는 중에 반드시 점검해야할 것이 하나 있다. 열심히 모아서 그 값진 것을 누구에게 부을 것인가? 사탄인가? 하나님인가? 위의 그림에 나오는 물고기들처럼... 원하는 것을 얻은 그 때 우리들은 영 안에서 죽어버릴 수 있다.
우리의 가장 깊은 곳, 영 안에서 주님의 눈을 마주보며 말해보자.
'나는 하나님 자신을 순수하게 사랑하는가?'
'나는 하나님이 돈(직장, 결혼, 대학, 성적..)을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지는 않는가?'
마지막으로... 이것은 우리가 단지 안다고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노력한다고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주님.. 우리의 교만을 처리하소서...
우리가 구해야할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긍휼'이다. |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십시오. 딤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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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 주예수여